시간을 담다/축제와 행사
2011-09-03 수성페스티벌
가죽공방환
2013. 3. 21. 00:00
페스티벌 마지막날 찾아간 수성못
연령대별 다양한 공연을 각각 다른 무대에서 골라볼 수 있는 재미가 있는곳
내년엔 또 어떤 모습으로 수성못이 여름을 맞이할지 기대가 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