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을 담다/일상의 스냅

2012-12-28흰눈이 펑펑

가죽공방환 2013. 4. 28. 00:05

 

우리에겐 쓰래기일 뿐이지만 이들에겐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 아닐까.....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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