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을 담다/여행 에세이

2015-01-04무주와 마이산

가죽공방환 2015. 1. 21. 14:46

원계획은 대관령양떼목장이었으나

눈이 없어 설천봉으로 급수정 했지만

무주곤돌라 대기인원 3000명이란 소리에 또 계획변경~ㅋㅋㅋ

역시 여행은 우연성과 돌발상황이 생겨야 재밌는듯 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