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보게된 공포연극 두여자
작년에 여주인공은 연기가 자연스럽고 좋았던거같은데...
이번에 여주인공 맏으신분은 억양이 그런지...대사전달이 국어책읽는것같은 느낌이....
좀 많이 거슬렸다...비명지르는건 잘하시더라는... ㅋ
아버지역 그리고 딸역 두배우분들은 나무랄데가 없었는데 ㅎㅎ
형사역으로나오신분 아~참 연기 재수없게 잘하시더라 ㅋㅋㅋ
작년에 한번 봐서그런가 작년에 봤을때보다 사람놀래키는 효과도 조금 미흡한거같고
추가된내용도 없는거같고...역시 공포연극은 두번보는건 아닌거같다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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