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슷한 컨셉의 콘서트뮤지컬인 우연히 행복해지다 보다는 관객참여도와 자유도가 훨씬 높은 극
압권은 렌덤으로 관객들에게 세가지 노래를 주문해서 그걸로 짧은 꽁트같은 극을만든것
답없는상황에서 재밌게 잘 풀어너갔던 배우들의 재치에 감탄~~!!!
앞서 극을 설명할때 스토리는 부실하다했지만 그런걸 신경쓰지 않을정도로 재밌었다 ㅎㅎㅎ
아주 오랫만에 바방뛰어 본 듯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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