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을 담다/일상의 스냅

2010-10-07 오밤중에 육회 한사라~~

가죽공방환 2013. 3. 19. 20:38

첫출근에 제대로 체해서 소주한잔 할려는정림누나와 오밤중에 배고픈나

급 조인해서 오밤중에 육회한사라는 이랗게 시작되었다..... ㅋㅋㅋ

 

 

육회집을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좀 다녔어도 처음 본 음식 이게 소가죽 안쪽 껍질이라는데

은급 씹을 수록 소고기국 맛이난다

 

 

내가 좋아하는 천엽과 간 조금 비리긴했어도 맛나다

 

 

오늘의 메인 육회~~ 생각보단 무난한 맛 배와 따로나와서 안심~~

 

 

내가 좋아하는 탕국~~ 역시 난 심심한 맛이 입에 맛는가 보다 맛있어~~!!

 

 

이런걸 파는 지도 몰랏다....등골 반 잡시 맛은 진짜 치즈먹는거같네 장을 안찍어먹으면 니맛도 내맛도없다 ㅋㅋ

 

 

아직 감기 안나아서 고생중이신분 오래 쉬다 첫출근을 해서 조금은 피곤한 모습~ 

 

 

 

 

12시에 만나 이런저런 예기하다 2시넘게 되서야 귀가 이러니....잠이부족해.... ㅋㅋㅋ

그래도 배채워서 잠은 잘 왔었지 ㅎㅎ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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