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을 담다/일상의 스냅

2010-10-05 예술극장 온 연극

가죽공방환 2013. 3. 19. 20:54

연극 공짜라는 글에 20명이 참석~ 공짜의 힘은 무섭구나...라는걸 느낀벙개..... ㅋㅋ

 

 

7시쯤 가니 밖에서 팜플렛을 나눠주시던 배우분 발견~~

 

 

 

 

 

연극보는 여자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지난번 칠곡벙개에서 한번봤는데 기억못해서 욕먹었...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알고보니 둘이 아는사이 역시 대구는 좁아요~~

 

 

지금은 회의 중~~??

 

 

 

 

 

오늘 처음참석한 향교양~ 이름 기억 잘 못하는 나에겐 최고의 이름

 

 

소주모델에 이어서 된장모델까지

 

 

나이만큼이나 어색한 사이

 

 

홍콩갔다 온 정옥양 진짜왔네....

 

 

 

 

 

이사진 올렸다고 뭐라마세요.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니에요~진주 커요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마지막으로 미녀삼총사 함께 ^^

 

이렇게 대인원이 몰릴 줄 몰라서....정말 정신없는 하루였다....다시한번 공짜의 힘은 위대하다는 걸 느낀 하루였다 ㅋㅋㅋㅋ